캔슬 : 초이스가 있는 업종 언니들, 특히 보도 언니들이 자주 쓰는 말로, 초이스가 안됐을 때 실장에게 전화해서 캔슬됐어요~ 라고 말한 뒤 보도차량으로 가면된다.

초이스 : 성노동 여성이 여러 명 서있고, 성매수 남성이 이 중에 자기가 앉힐 사람을 고르는 것. 보통 언니들이 손님 수보다 많기에 초이스 되는 것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

“그녀들의 월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적지 않은 돈을 벌어들인다손 치더라도 하루하루 생활을 할 수 있다뿐이지 오랜 업소생활을 한다해도 결국 그녀들의 인생에서 남는 것은 별로 없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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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으로 뿌리는 식으로 홍보를 하며 업소 밖에도 대놓고 키스방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딱 보면 알 수 있다. 주로 키스방 이용 경험이 없는 손님이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이 많다 보니 팁질 유도가 심한 편이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남성들은 핸플업소에 가면 정말로 ‘왕’이 되는 듯 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여성들이 마치 핸플 사이트 인격 자체가 없는 ‘무수리’인양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일부 남성들은 대놓고 ‘얼굴이 왜 그러냐. 누구한테 맞았냐’, ‘살좀 빼야겠다. 안쪽팔리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격적인 모독을 준다. 거기다가 걸핏하면 아가씨를 교체해달라는 요구도 한다고. “뚱뚱하면 뚱뚱하다 뭐라 하고, 얼굴 못생겼으면 얼굴 못생겼다고 뭐라고 한다. 거기다가 서비스 read more 안 좋으면 내상이다 뭐다 인터넷에 올리는 통에 아주 죽겠다.

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쇼(성매매) : 성매매 현장에서의 쇼란, 성구매자의 흥을 돋우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인데, 매우 인권유린적인 경우가 있다.

꽁치다 : 출근을 했는데 손님이 너무 없거나 아가씨가 너무 많거나 초이스가 안되어서 일을 하나도 못하고 click here 돌아갈 때 꽁치다라는 표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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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 : 룸 업종에서 쓰는 말로, 테이블 끝나는 시간을 뜻한다. 내가 손님 옆에 앉은 https://www.handple.biz 시간으로부터 끝나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고 있어야 방에서 튕기더라도 반티를 받는지 완티를 받는지 알 수 있으니 만시체크는 필수다.

근본 컨셉은 이름 그대로 손과 입으로 사정을 유도하는 서비스이지만, 실제로는 하드 서비스라는 명칭 하에 성기 삽입 이외의 모든 행위가 다 행해진다.